서울특별시 서북병원, 직원 건강 챙겨 환자안전까지 높인다

0
4

서울특별시 서북병원, 직원 건강 챙겨 환자안전까지 높인다

– 올해 4년차 맞은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…서울시 「찾아가는 서울 체력장」과 연계하여 본격 건강관리 시작

–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성인 기준 체지방 최대 7kg 감량 효과… 단순 체중 감량 넘어 만성질환 예방 등 ‘질적 건강 개선’ 효과

 

□ 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건강은 곧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으로 이어진다하지만 교대근무·감정노동·높은 업무강도에 놓인 의료기관 종사자는 대표적인 건강관리 취약 직군으로기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.

 

□ 이에 서북병원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 7월 6일을 시작으로 10월 8일까지 3개월간 건강 ON·비만 OFF’ 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 4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직원의 약 50%에 달하는 190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.

 

□ 특히올해는 서울시 찾아가는 서울 체력장과 연계하여 사전·사후 체지방 측정부터 맞춤 운동처방참여 인센티브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 프로세스를 가동한다.

○ 운영 절차는 ▲‘찾아가는 서울 체력장’을 통한 사전 체력 및 체성분 측정
▲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제공 ▲ 3개월간 개별 건강관리 활동 ▲사후 체성분 측정 ▲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.

○ 서울시 전문 체력측정 인력이 심폐지구력, 근력, 근지구력, 유연성, 민첩성, 순발력 등 6종의 종합 체력을 측정하며, 이를 바탕으로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.

○ 아울러 서울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. 서울시 대표 건강 플랫폼인 ‘손목닥터 9988’ 및 ‘국민체력 100’ 앱 가입자에게는 5,000P 의 특별 혜택이 지급될 예정이다.

 

□ 서북병원이 이처럼 프로그램을 확대·강화한 배경에는 그동안 직원들이 이뤄낸 체지방률 감소 등 압도적인 신체 지표 개선 성과가 있다.

○ 특히,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181명 중 체지방률 감량 상위 15명은 평균 체지방률이 5.0% 감소했으며, 이 중 적극적으로 참여한 상위 3명은 평균 7.7% 감소라는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.

※ 체지방률 5% ~ 7% 감량은 성인 기준으로 몸에서 순수 지방만 약 4~7kg 감소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로,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는‘질적 건강 개선’을 의미
(WHO는 비만을 고혈압, 당뇨병,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규정)

○ 또한 참여자 설문 결과, ‘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다 94%’, ‘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98%’로 직원들의 매우 높은 호응 얻었다.

 

□ 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 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.

 

[출처] 서울특별시(www.seoul.go.kr)

회신을 남겨주세요

Please enter your comment!
Please enter your name he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