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터의 소도구를 소개합니다 2. 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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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테스 볼은 미니볼이라고도 부르며 지름 15~20cm 정도의 말랑말랑한 소도구 입니다.
기구필라테스나 매트필라테스 수업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부피 부담이 적어 홈트레이닝 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.

-무릎 사이에 공을 끼우고 살짝 조이는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허벅지 안쪽 근육과 골반저근, 하복부와 코어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-등뒤나 발 밑, 손밑에 공을 받치면 불안정한 지지면이 형성되어 중심을 잡기 위해 미세한 코어근육과 협응근이 사용됩니다.

-둔근이나 허리뒤에 받쳐주면 동작 수행 시 척추나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초보자가 상체를 일으키거나 골반을 고정 할때 적절한 보조 역할을 해줍니다.

-볼을 빵빵하게 채웠을때는 불안정성을 극대화하여 코어 밸런스를 강화하거나 수축 강도를 높일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-볼의 공기를 빼서 말랑말랑 했을때는 척추나 천골 뒤에 대고 동작할때 통증을 줄여주고 근막이완이나 임산부나 재활하는 회원님들의 안정적인 지지대로 쓰기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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