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사랑상품권 신규 판매대행점 선정… 이관 중단 없이 2026년 발행 안정 추진– 공모·선정된 신한컨소시엄, ’26년 1월부터 3년간 상품권 판매‧결제‧정산‧가맹점관리 – 기존 서울페이+ 앱 환경 그대로… 재가입·재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 불편 최소화 – 결제 입력 없는 빠른결제, 선구매 후납부 ‘찜페이’, 음성안내 등 실생활 밀착 기능 확대 – 서울페이+ 내 온누리상품권 구매, 서울배달+땡겨요 내 배달전용상품권 구매 등 공공서비스 연계 확대 |
□ 내년부터 서울페이플러스(서울pay+) 앱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을 받고, 온누리상품권 구매도 가능해진다. 서울시는 이러한 서비스 개선과 함께 새로운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을 선정하고,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□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신한컨소시엄(신한은행, 비즈플레이, 쿠콘)을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으로 최종 선정했다. 이번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6년 1월부터 3년간 판매, 결제, 정산, 가맹점 관리 등 상품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된다.
□ 신규 판매대행점 선정에도 불구하고, 시민과 가맹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. 별도의 앱 재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기존 이용 환경이 유지돼, 서비스 전환에 따른 불편이나 혼선을 최소화했다.
□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누적 가입자 수 약 281만 명, 가맹점 수는 약 51만 개소(2025년 12월 기준)에 달하는 등 서울사랑상품권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. 시는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.
□ 먼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의 제휴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, 사용자가 알림을 설정하면, 상품권 발행 일정에 맞춰 최근에 구매했던 상품권 관련 정보를 앱 푸시로 개별 안내해 발행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.
□ 또한 결제 시 금액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빠른결제 기능을 새로 도입하며, 상품권 충전 수단도 확대한다. 모든 카드사 결제 외에도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사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의 결제 선택권을 넓힌다.
□ 특히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선구매 후 납부가 가능한 ‘찜페이’ 서비스를 도입한다. 찜페이는 상품권을 먼저 구매한 뒤 구매 대금을 최대 60일까지 나중에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, 지정된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며, 중도 납부도 가능해 이용자의 결제 수단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.
□ 아울러 가맹점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결제 완료 시 음성으로 결제 금액을 안내하는 음성안내(TTS) 기능도 도입한다. 상품권 결제 시 금액을 음성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보다 직관적으로 결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.
□ 이 외에도 서울페이플러스를 다양한 정책 플랫폼과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간다. 온누리상품권 구매, 배달앱 ‘서울배달+땡겨요’를 통한 배달전용상품권 구매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, 서울페이플러스를 통합 민생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.
□ 한편, 시는 신규 판매대행점과의 협약을 통해 상품권 발행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인하한다. 절감된 재원은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.
□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“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페이플러스를 통해 안정적인 발행·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, 내년부터는 실질적 편의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[출처] 서울특별시(www.seoul.go.kr)









